삼성전자 "'더 프레임'으로 현대미술 작품 만나보세요"

2024. 8. 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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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다음 달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하퍼스 바자와 함께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 전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장에는 더 프레임으로 만든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이 조성됐다.

이를 통해 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정, 허수연 등 현대미술 아티스트의 대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모델들이 작가 인터뷰와 작품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이 담긴 네오 QLED 8K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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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다음 달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하퍼스 바자와 함께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 전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장에는 더 프레임으로 만든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이 조성됐다. 이를 통해 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정, 허수연 등 현대미술 아티스트의 대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모델들이 작가 인터뷰와 작품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이 담긴 네오 QLED 8K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8.2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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