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미디어발전 포럼 0503 창립…제도 개선·입법과제 논의

2024. 8. 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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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자유와 독립성 보장'을 위한 입법과제를 논의하는 국회 미디어발전 포럼 0503이 어제(22일)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포럼 이름의 0503은 UN이 정한 '세계 언론자유의 날'에서 따온 것으로,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과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습니다.

창립식에서는 언론·표현의 자유를 위한 제도개선과제 등의 활동계획을 보고했고, '윤석열 정부의 언론정책'을 주제로 발제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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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자유와 독립성 보장'을 위한 입법과제를 논의하는 국회 미디어발전 포럼 0503이 어제(22일)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포럼 이름의 0503은 UN이 정한 '세계 언론자유의 날'에서 따온 것으로,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과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습니다.

창립식에서는 언론·표현의 자유를 위한 제도개선과제 등의 활동계획을 보고했고, '윤석열 정부의 언론정책'을 주제로 발제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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