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레임', 하퍼스 바자와 함께 현대 미술을 만나다

2024. 8. 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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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다음 달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하퍼스 바자와 함께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 전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장에는 더 프레임으로 만든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이 조성됐다. 이를 통해 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정, 허수연 등 현대미술 아티스트의 대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8.2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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