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TV로 예술을 보다…'하퍼스 바자'와 손잡고 현대미술 전시

CBS노컷뉴스 김수영 기자 2024. 8. 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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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가 예술의 장(場)으로 변신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와 함께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장에는 삼성전자 TV '더 프레임'으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이 조성됐으며 현대미술 아티스트 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정, 허수연의 대표 작품이 걸렸다.

작가 인터뷰와 영상 작품 전시에는 삼성 'Neo QLED 8K'가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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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4일까지 프로세스 이태원서 전시회
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TV가 예술의 장(場)으로 변신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와 함께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장에는 삼성전자 TV '더 프레임'으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이 조성됐으며 현대미술 아티스트 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정, 허수연의 대표 작품이 걸렸다. 작가 인터뷰와 영상 작품 전시에는 삼성 'Neo QLED 8K'가 활용됐다.

전시 기간 '더 프레임 아트 월' 현장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협업 굿즈를 증정한다.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 서비스 체험존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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