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미국 명문대 입학' 딸 타지 보낼 생각에 눈물…"그 조그맣던 딸이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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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대학생이 된 딸을 떠나 보내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신애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거 같던 그 조그맣던 딸이 어느새 다 자라 대학에 갔다. 이렇게 오래 멀리 떨어지는 건 처음이라 자꾸 눈물이 난다"고 털어놨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애라와 그의 딸 예은 양의 유아 시절 등 어린 시절이 담겨 있다.
글에는 대학생이 된 딸을 타지로 멀리 떠나 보내는 엄마 신애라의 애틋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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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배우 신애라가 대학생이 된 딸을 떠나 보내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신애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거 같던 그 조그맣던 딸이 어느새 다 자라 대학에 갔다. 이렇게 오래 멀리 떨어지는 건 처음이라 자꾸 눈물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애라는 "사랑하는 귀한 은이야. 우리 집에 선물처럼 온 그날부터 지금까지 너는 존재만으로도 우리의 기쁨이고 감사였단다"라며 "새로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너를 너무너무 축복해. 알지?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알지?♡"라며 딸에 대한 사랑을 고백해 감동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애라와 그의 딸 예은 양의 유아 시절 등 어린 시절이 담겨 있다. 또한, 어른이 돼 엄마 신애라와 함께 찍은 뒷모습이 담긴 사진도 게재됐다.
사진 속 엄마를 바라보며 춤을 추고 찡긋 웃어보이던 사랑스러운 어린 예은 양은 어른이 돼 엄마와 어깨를 맞대고 있어 세월 흐름에 감탄을 자아내기도 한다.
글에는 대학생이 된 딸을 타지로 멀리 떠나 보내는 엄마 신애라의 애틋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한편,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1995년 결혼 후 두 딸을 공개 입양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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