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한국가스공사, 목표가 45%↑…대왕고래 프로젝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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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005940)은 23일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3만 8000원에서 5만 5000원으로 44.7% 상향 조정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8월 인상된 도시가스 요금에 환율과 유가 하락으로 낮아진 천연가스 도입단가로 추가적인 대규모 요금 인상 없이 미수금 회수 가능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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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23일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3만 8000원에서 5만 5000원으로 44.7% 상향 조정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8월 인상된 도시가스 요금에 환율과 유가 하락으로 낮아진 천연가스 도입단가로 추가적인 대규모 요금 인상 없이 미수금 회수 가능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환경은 해외 자원개발의 공정가치에 불리하지만 향후 계속될 금리 인하를 감안하면 비용 반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작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NH투자증권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천연가스 도입단가는 국제유가 등에 연동되는데 자체 개발 시 감가비와 운영비 등 고정비 위주로 결정된다"며 "대왕고래 프로젝트에서 유전이나 가스전이 발견돼 개발된다면 도입단가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미수금은 쌓이지 않고 안정적인 배당을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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