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걸그룹 미야오, 9월 데뷔 확정…'리틀 제니' 엘라 강력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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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야오(MEOVV)의 새 멤버 엘라(ELLA)가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2일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미야오 엘라의 새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리틀 제니'로 불리며 아역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인지도를 쌓아 온 엘라가 미야오의 첫 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리며, 테디 프로듀서의 프로듀싱 아래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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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그룹 미야오(MEOVV)의 새 멤버 엘라(ELLA)가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2일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미야오 엘라의 새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엘라는 반쯤 얼굴을 드러낸 모습으로, 신인답지 않은 깊은 눈빛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엘라의 데뷔 트레일러 영상은 미야오의 정식 데뷔를 기다리는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 최상위권에 랭크될 만큼 뜨거운 화력을 자랑했다.
이렇듯 엘라는 2분 가량의 짧은 영상에서 인상적인 눈빛 연기와 유니크한 비주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리틀 제니'로 불리며 아역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인지도를 쌓아 온 엘라가 미야오의 첫 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리며, 테디 프로듀서의 프로듀싱 아래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더블랙레이블의 첫 번째 걸그룹 미야오는 오는 9월 데뷔를 확정 짓고 순차적으로 멤버 공개에 돌입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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