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보다 빨랐던 김도영…32호 홈런 이어 35호 도루
배정훈 기자 2024. 8. 23. 07:45
앞서 보신대로 시즌 32호 홈런을 친 KIA 김도영 선수는 35호 도루도 성공했는데요.
상대 투수의 견제에 걸렸는데도, 엄청난 속도로 2루를 훔쳐냈습니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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