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일본 음원 차트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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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일본 음원 차트를 강타하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지민의 솔로 2집 'MUSE'(뮤즈) 타이틀곡 'Who'(후)는 8월 19일자 스포티파이 일본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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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의 솔로 2집 'MUSE'(뮤즈) 타이틀곡 'Who'(후)는 8월 19일자 스포티파이 일본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여덟 번째 1위 기록이다.
지민의 '후'는 2024년 7월 26일~8월 1일 스포티파이 일본 '위클리 톱 송' 차트에서 272만 스트리밍으로 2위에 올라 한국 솔로 가수의 솔로곡 중 해당 주간 차트 최다 스트리밍과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후'는 발매 한달도 되지 않은 17일에 이미 2024년 한국 솔로 가수 발매곡 중 스포티파이 일본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노래가 되었으며 최신 21일 자 차트에서 32만 6532 스트리밍으로 2위에 올라 여전히 인기 순항중이다.
일본 '샤잠 톱 200' 차트에서 19일 기준 6위 '후'를 비롯해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 '비 마인', '클로저 댄 디스'까지 순위에 올라 솔로 저력을 과시하며 현지 틱톡에서 화제가 된 노래를 집계하는 'HOT SONGS IN JAPAN' 리스트에서 '후'가 2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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