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남성그룹 '포커즈' 화성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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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대만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보이 그룹 포커즈(F.CUZ)가 화성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홍보대사 위촉으로 포커즈는 2026년 8월까지 화성시정 홍보와 주요행사 참여 등 화성시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포커즈는 "특례시를 앞두고 있는 수도권 최대 도시인 화성시의 홍보대사가 돼 영광스럽다"며 "살기 좋고, 즐기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화성시를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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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일본과 대만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보이 그룹 포커즈(F.CUZ)가 화성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화성시는 22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포커즈 멤버들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홍보대사 위촉으로 포커즈는 2026년 8월까지 화성시정 홍보와 주요행사 참여 등 화성시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포커즈는 “특례시를 앞두고 있는 수도권 최대 도시인 화성시의 홍보대사가 돼 영광스럽다”며 “살기 좋고, 즐기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화성시를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바쁜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젊은 도시 화성시의 매력을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커즈는 진온·칸·예준·래현·대건, 이유 등으로 구성된 6인조 남성 그룹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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