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빼라" 英 역대급 궤변인 이유, 'SON 대체자'로 지목한 선수가... '토트넘 0경기' 20세 신입

데이브 티크너 기자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365'를 통해 "손흥민은 분명 상승세를 타고 있지 않다. 그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선수지만, 그 위상은 과거형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든다"며 "'윌슨 오도베르(20)를 선발로 내세워야 한다'는 주장은 일주일 전만 해도 미친 소리로 들렸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이후 부진을 이유로 꼽았다. '풋볼365'는 "손흥민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골을 넣었지만, 환상적인 기록은 개막 후 10경기에서 나왔다"며 "아시안컵 이후 손흥민은 15경기에서 단 5골만 넣었다. 레스터 시티전 무득점으로 손흥민은 최근 10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이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동료들의 기회를 살려준 건 배제한 채 오로지 기록만 보고 선수의 부진을 꼬집었다.


이어 "다른 공격수들은 손흥민만큼 많이 뛰지 못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만 2948분을 뛰었다. 데얀 클루셉스키(24)가 200분 더 적게 뛰었고, 제임스 매디슨(27)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놓쳤다. 이게 바뀌어야 할 점이다"며 손흥민을 후보로 내려야 하는 이유로 다소 어이없는 근거를 내세웠다.
대체자로 점찍은 선수를 봐도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다. '풋볼365'가 꼽은 손흥민을 대신할 선수는 팀에 합류한 지 불과 한 달도 안 된 20살 윙어 오도베르다. 프랑스 유망주로 통하는 오도베르는 번리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29경기 3골 3도움, 잉글랜드챔피언십(2부리그) 1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프랑스 리그1에서는 32경기 4골 2도움을 올린 바 있다.


앙제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은 토트넘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고작 단 한 경기 치렀다. 신입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랑케(27)도 레스터전에서 처음으로 손흥민과 발을 맞췄다. 손흥민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머리로 갔지만, 헤더 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풋볼365'의 황당한 주장에 흔들릴 이유가 없다. 여름 이적시장 기간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솔랑케와 루카스 베리발(18) 등이 입단 인터뷰에서 직접 언급할 정도로 손흥민의 입지는 탄탄하다. 심지어 해당 매체가 대체자로 주장한 오도베르도 "손흥민은 내 영감의 원천이다"고 존경을 표한 바 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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