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여권사진이라고?”…프리지아, AI같은 무결점 미모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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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프리지아는 '새 여권사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프리지아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을 본 팬들은 '사진 어디서 찍었어요? 진짜 짱예쁘다' '여권사진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요?' '머리 완전 잘 어울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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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프리지아는 ‘새 여권사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프리지아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이마와 귀를 드러낸 프리지아는 민소매 블랙 의상을 입고 깔끔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사진 어디서 찍었어요? 진짜 짱예쁘다’ ‘여권사진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요?’ ‘머리 완전 잘 어울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배우 송강호, 고소영, 이혜리 등이 소속되어 있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때 '짝퉁 논란'으로 잡음이 있었던 그는 현재 242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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