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둘째 子, 하정우 울고 갈 먹방 “누가 보면 굶긴 줄”(아빠는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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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의 둘째 아들 환준이가 미소를 유발하는 먹방을 공개했다.
8월 2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신성우는 두 아들을 데리고 갯벌 체험을 하러 갔다.
갯벌이 열리기 전 바다에서 놀던 26개월인 신성우의 둘째 아들 환준이는 드론에 관심을 보였다.
갯벌 체험 전 신성우는 두 아들과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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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신성우의 둘째 아들 환준이가 미소를 유발하는 먹방을 공개했다.
8월 2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신성우는 두 아들을 데리고 갯벌 체험을 하러 갔다.
갯벌이 열리기 전 바다에서 놀던 26개월인 신성우의 둘째 아들 환준이는 드론에 관심을 보였다. 신성우는 “저 날 드론을 처음 보고 드론에 꽂혔다”라며 “오늘도 ‘드론 사줘’, 어제도 ‘드론 사줘’”라고 아들의 반응을 전했다.
갯벌 체험 전 신성우는 두 아들과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환준이는 팔을 뻗어 밑반찬으로 나온 콩나물을 입안 가득 집어 먹었고, 신성우에게 빨리 음식을 달라고 재촉했다. 칼국수 면을 한입에 욱여넣었다. 여기에 아빠 신성우를 따라 그릇째 들고 국물을 마셨다.
환준이의 먹방을 본 김구라는 “애가 쏟지도 않고 잘 먹네”라고 놀랐다. 쉬지 않고 이어지는 환준이의 먹방에 신성우는 “누가 보면 굶긴 줄 알겠다”라고 놀랐다.
신성우는 아이들이 잠시 한눈을 팔 때 눈치를 보며 물회를 허겁지겁 먹었다. 신성우는 “내가 저렇게 먹었다고?”라며 자신의 모습에 놀랐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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