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3일, 금)…낮 최고 33도, 일부 소나기

이재규 기자 2024. 8. 23.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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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3일 충북과 세종은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동 34도, 청주·단양·진천·괴산·옥천 33도, 세종·충주·음성·증평 32도, 제천·보은 3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6도, 세종·옥천 25도, 충주·단양·음성·진천·증평·괴산·보은·영동 24도, 제천 23도로 평년보다 1~4도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 '좋음', 세종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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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금요일인 23일 충북과 세종은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사진은 기사와 무관함)/뉴스1

금요일인 23일 충북과 세종은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날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20㎜다.

낮 최고기온은 영동 34도, 청주·단양·진천·괴산·옥천 33도, 세종·충주·음성·증평 32도, 제천·보은 3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6도, 세종·옥천 25도, 충주·단양·음성·진천·증평·괴산·보은·영동 24도, 제천 23도로 평년보다 1~4도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 '좋음', 세종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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