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4. 8. 23. 00:57
경기도 부천 호텔 화재로 인해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전 진화와 구조작업에 당국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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