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사업 안해요” 샤이니 태민, 의류 브랜드 론칭 직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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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의류 브랜드를 론칭한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태민이 의류 사업을 시작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브랜드 명은 TAEM으로, SNS도 이미 개설되어 있을 뿐더러, 웹사이트에는 태민의 사진과 함께 티셔츠가 가격과 함께 나와 있어 태민이 의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태민은 의류 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에 나섰고, 해당 사이트 역시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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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의류 브랜드를 론칭한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태민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옷 사업 안해요! 처음부터 판매할 생각 없이 좋은 마음으로 감사한 분들께 선물로 드리려고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해하게 만들어드려 죄송하다. 항상 겸손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태민이 의류 사업을 시작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게시글에 따르면 태민의 전시회에 방문한 팬이 럭키드로우로 받은 모자와 티셔츠에 있는 큐알 코드에 접속했더니 의류 사이트로 넘어갔다고.
해당 브랜드 명은 TAEM으로, SNS도 이미 개설되어 있을 뿐더러, 웹사이트에는 태민의 사진과 함께 티셔츠가 가격과 함께 나와 있어 태민이 의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태민은 의류 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에 나섰고, 해당 사이트 역시 폐쇄됐다.
한편 태민은 지난 19일 미니 5집 ‘ETERNAL(이터널)’을 발매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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