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폭염 계속...체감온도 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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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23일에는 서울 잠실구장(한화-두산), 고척스카이돔(LG-키움), 인천 SSG랜더스필드(KT-SSG),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롯데-삼성), 창원 NC파크(NC-KIA)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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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23일에는 서울 잠실구장(한화-두산), 고척스카이돔(LG-키움), 인천 SSG랜더스필드(KT-SSG),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롯데-삼성), 창원 NC파크(NC-KIA)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음은 23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 서울 : 흐리고 비 <최고기온 30도>
▲ 인천 : 흐리고 비 <최고기온 33도>
▲ 대구 : 흐리고 비 <최고기온 30도>
▲ 창원 : 가끔 비 <최고기온 35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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