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홈즈’ 최초로 집을 사면 배를 주는 매물” ‘홈즈!’

김민정 2024. 8. 22. 2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숙이 '홈즈' 최초로 배가 옵션인 집을 소개했다.

8월 22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여름특집 임장여행' 2탄이 펼쳐졌다.

김숙은 "이 집은 옵션이 있다. 배를 한 척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나 이 집 무지 마음에 들어"라며 좋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숙이 ‘홈즈’ 최초로 배가 옵션인 집을 소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22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여름특집 임장여행’ 2탄이 펼쳐졌다.

김숙과 김대호, 주우재는 거제도 부속섬 중 두 번째로 큰 섬 가조도에 갔다. 실전마을에 위치한 매물은 바닷가 해안도로 바로 앞에 있어 멋을 자랑했다.

세 사람은 그다음 거제시 둔덕면 술역리에 있는 매물을 소개했다. 김숙은 “이 집은 옵션이 있다. 배를 한 척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 옵션인 배를 보여주자 스튜디오도 술렁거렸다. 김숙은 “나 이 집 무지 마음에 들어”라며 좋아했다.

이때 양세형이 “작년에 보트 운전 면허증을 땄다”라고 말하며 더욱 관심을 보였다. 장동민은 “필기에 붙었다고?”라며 놀라서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집 크기는 308(m²)”이라며 실제 집을 공개했다. 매물은 방 3개와 화장실 1개, 또한 실외에도 화장실 1개가 있어서 실용성을 자랑했다. 집은 매매가 2억 6천 만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이 한팀으로, 김숙, 김대호, 주우재가 한팀으로 임장 여행을 떠났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주우재, 김대호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