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잡아온 민물 조개 칼국수 맛에 멤버들 감탄 "처음인데 맛있어"(언니네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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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조개 칼국수의 맛에 '언니네 산지직송' 멤버들이 푹 빠졌다.
박준면 또한 "민물 조개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다"며 깜짝 놀랐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0분 방영되는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촐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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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조개 칼국수의 맛에 '언니네 산지직송' 멤버들이 푹 빠졌다.
8월 2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배우 차태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박준면은 비름나물로 겉절이를 만들기로 했다. 박준면은 즉석에서 레시피를 짜서 까나리 참치 액젓, 레몬즙, 매실청, 들기름을 넣었다.
마지막으로 고춧가루를 뿌린 뒤 손맛으로 마무리해 새콤 향긋한 겉절이를 완성했다.
염정아는 안은진, 덱스가 물질로 잡아온 민들 조개로 칼국수를 끓였다. 그는 정성껏 끓인 육수에 민들조개를 넣은 뒤 조개가 질겨지지 않도록 너무 익기 전에 건져냈다.
이어 뽀얀 국물에 칼국수 면과 손질해 둔 각종 야채를 넣고 끓인 뒤 마지막으로 데쳐둔 민물조개를 넣고 김가루를 솔솔 뿌려 마무리했다.
안은진은 "너무 맛있다"면서 감탄했고, 덱스도 "조개가 다르네. 식감이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박준면 또한 "민물 조개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다"며 깜짝 놀랐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0분 방영되는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촐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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