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일제히 상승 출발…잭슨홀 미팅 기다리며 내달 금리 인하 기대

이창규 기자 2024. 8. 2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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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22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7포인트(0.10%) 오른 4만932.23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6.9포인트(0.30%) 오른 5637.77으로 개장했으며,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74.7포인트(0.42%) 상승한 1만7993.72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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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딩 룸 풍경.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22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7포인트(0.10%) 오른 4만932.23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6.9포인트(0.30%) 오른 5637.77으로 개장했으며,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74.7포인트(0.42%) 상승한 1만7993.72로 거래를 시작했다.

로이터 통신은 투자자들이 잭슨홀 미팅에 주목하면서 다음 달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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