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 줄 몰랐습니다”...BTS 진, 전역 후 부대 찾은 ‘의리’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8. 2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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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군 복무를 했던 부대를 찾았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이 함께 군 복무를 했던 후임들과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한 후임은 사진에 "전역하고 다시 보러와 주신다는 말 진짜인지 몰랐습니다"라고 적어 진의 남다른 의리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2022년 12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한 진은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군 복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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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군 복무를 했던 부대를 찾았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이 함께 군 복무를 했던 후임들과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진은 흰색 티셔츠에 검은 색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 후임은 사진에 “전역하고 다시 보러와 주신다는 말 진짜인지 몰랐습니다”라고 적어 진의 남다른 의리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2022년 12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한 진은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군 복무를 했다. 지난 6월 만기 전역한 그는 제대 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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