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양세형, 박나래♥양세찬 허락! “동상아! 잘 만나보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세형이 박나래 어머니가 만들어준 식혜 한 컵에 기분이 좋아졌다.
기분이 좋아진 양세형과 양세찬은 목포 사투리로 대화를 시작했다.
양세형은 박나래의 어머니가 만든 식혜 맛을 보자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이 한팀으로, 김숙, 김대호, 주우재가 한팀으로 임장 여행을 떠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세형이 박나래 어머니가 만들어준 식혜 한 컵에 기분이 좋아졌다.
8월 22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여름특집 임장여행’ 2탄이 펼쳐졌다.
박나래는 양세형과 앙세찬 형제에게 닭볶음탕과 동동주를 실컷 먹였다. 그러고도 부족해 차에 타자 “어머니가 3일 전부터 만든 식혜”라며 옥수수와 함께 건넸다.
양세형은 이미 동동주에 취기가 오른 모습이었다. 기분이 좋아진 양세형과 양세찬은 목포 사투리로 대화를 시작했다.
듣던 김숙은 “목포 사람이 들으면 웃기죠?”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너무너무”라며 웃었다.
양세형은 박나래의 어머니가 만든 식혜 맛을 보자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그는 “동상아! 박나래 잘 만나보거라”라고 해 양세찬을 크게 당황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이 한팀으로, 김숙, 김대호, 주우재가 한팀으로 임장 여행을 떠났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주우재, 김대호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구해줘! 홈즈' 최초 어촌마을 '보트' 기본 옵션 등장에 스튜디오 술렁
- 박나래 "목포 데이트 경험 無…성형수술 후 첫 남친 사귀어"(홈즈)
- 김숙, '홈즈' 최초 무인도 매물 소개…최고시청률 6% 동시간대 1위!
- ‘구해줘! 홈즈’ 박나래의 ‘짝사랑 스토리’ “양세찬이 업어줄 때 느꼈다”
- ‘구해줘! 홈즈’ 양세형, 실험맨 PD 보고 탄식 “저 형 코넬대 나왔는데”
- ‘구해줘! 홈즈’ 김숙&박나래, “‘홈즈’ 올.리! 세계관도 확장”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