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살림꾼' 박해진에 홀링 "뒷정리 끝내줘" 폭풍 칭찬('언니네산지직송')

배선영 기자 2024. 8. 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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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배우 박해진의 '살림꾼' 면모에 반했다.

2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는 배우 박해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네 남매와 영덕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박해진은 저녁식사 후 일거리를 찾아 나섰다.

이에 염정아는 "진짜 살림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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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언니네 산지직송'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염정아가 배우 박해진의 '살림꾼' 면모에 반했다.

2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는 배우 박해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네 남매와 영덕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박해진은 저녁식사 후 일거리를 찾아 나섰다. 설거지가 많은 안은진을 위해 설거지가 편할 수 있도록 잔반을 모았다. 이에 염정아는 "진짜 살림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키친타올 1장, 물티슈 1장으로 상 위에 부스러기와 상을 닦으며 알뜰살뜰한 모습을 보였다. 가스레인지, 싱크대 뒷정리까지 하자 염정아는 "뒷정리하는 거 봐봐"라며 "끝내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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