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지명 수락 연설 후 서로 껴안은 팀 월즈 주지사와 그의 아들 거스 월즈

유세진 2024. 8. 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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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미 일리노이주)=AP/뉴시스]21일(현지시각) 미 시카고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 지명자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의 후보 지명 수락 연설이 끝난 후 무대 위로 올라온 월즈 주지사의 17살 아들 거스 월즈가 아버지를 껴안고 있다. 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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