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덱스 장난에 질색…“인성 문제 있냐” (‘언니네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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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은진이 덱스의 장난에 질색했다.
2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6회에서는 경상북도 영덕에서 마지막 날을 맞은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은진은 덱스에게 다가가 "우리가 딴 주머니 찰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민들조개 잡으면 직송비로 하나당 400원씩 쳐준다고 했다. 근데 발에 채인다고 하더라. 그래서 언니들에게 비밀로 하고 우리 돈으로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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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6회에서는 경상북도 영덕에서 마지막 날을 맞은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은진은 덱스에게 다가가 “우리가 딴 주머니 찰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민들조개 잡으면 직송비로 하나당 400원씩 쳐준다고 했다. 근데 발에 채인다고 하더라. 그래서 언니들에게 비밀로 하고 우리 돈으로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이에 덱스는 “그냥 나와 데이트하고 싶다고 해라. 가고 싶어 미치겠다고 말하면 한번 생각해 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안은진은 “인성에 문제 있냐”고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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