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특별히 챙겼던 ‘양궁 맏언니’ 전훈영와 다시 만났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8. 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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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에 참석해 양궁 전훈영(왼쪽부터)과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정의선 회장은 한국 양궁 사령탑인 대한양궁협회장을 맡아 올림픽 신화 창조에 기여했다.
정 회장은 지난 3일 개인전을 마지막으로 모든 양궁 경기를 마친 대표팀을 찾아 '맏언니' 전훈영에 특별한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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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에 참석해 양궁 전훈영(왼쪽부터)과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정의선 회장은 한국 양궁 사령탑인 대한양궁협회장을 맡아 올림픽 신화 창조에 기여했다.
정 회장은 지난 3일 개인전을 마지막으로 모든 양궁 경기를 마친 대표팀을 찾아 ‘맏언니’ 전훈영에 특별한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훈영이 비록 개인전 메달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대회 기간 내내 후배 선수들을 다독이고 이끈 전훈영에게 정 회장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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