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반값’에 즐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휴가철을 맞아 ‘씽(Sing) 나는’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벤트는 BC 바로카드 및 11개 BC 회원사 개인 신용·체크 카드(법인·선불·기프트카드 제외)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개 회원사는 우리카드·하나카드·NH농협은행·IBK기업은행·KB국민카드·iM뱅크·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한국씨티은행·신한카드·Sh수협은행이다.
먼저 오는 9월18일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이용권을 최대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자유이용권 기준으로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각각 3만1000원(정상가 6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은 2인권 45%, 서울스카이는 본인 30%, 동반 2인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할인은 BC카드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QR로 현장 결제 시 적용된다.
해외여행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말까지 모두투어 홈페이지 혹은 앱에서 해외여행 패키지, 에어텔 상품 결제 시 청구할인과 무이자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대별 각각 3만원(100만원), 5만원(150만원)을 할인해준다.
오프라인 면세점 쇼핑 혜택도 준비했다. 8월 말까지 롯데면세점(명동본점·월드타워점·부산점·제주점)에서 LDF 페이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매금액대별 최소 300달러부터 최대 5000달러 이상까지 진행되며 최대 15만원 LDF 페이를 수령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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