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한점 차 승리 지켜낸 박영현 향해 박수' [사진]
박준형 2024. 8. 22. 21:13
[OSEN=수원, 박준형 기자] KT가 황재균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짜릿한 한점 차 신승을 거뒀다.
KT 위즈는 2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세이브 거둔 박영현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24.08.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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