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홈런 이우성, 아쉬운데 [사진]
이석우 2024. 8. 22. 20:34
[OSEN=광주, 이석우 기자]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김도현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이우성이 4회말 2사 2루 파울 홈런을 치고 아쉬워하자 이헌곤 코치가 등을 두드리고 있다. 2024.08.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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