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로 터널 입구서 차량추돌…중상 2명·경상 3명

박미주 기자 2024. 8.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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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4시11분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홍천 내촌2터널 입구에서 차량이 추돌해 중상 2명, 경상 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뉴시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내촌2터널 입구에서 차량이 추돌해 A씨(49·여)와 B씨(78·여)가 중상을 입어 원주기복병원과 춘천 성심병원으로 각각 이송됐다.

또 C씨(55)와 D씨(78)가 경상을 입어 홍천아산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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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4시 11분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홍천 내촌2터널 입구에서 차량이 추돌해 중상 2명 경상 3명이 발생했다./사진= 뉴시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22일 오후 4시11분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홍천 내촌2터널 입구에서 차량이 추돌해 중상 2명, 경상 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뉴시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내촌2터널 입구에서 차량이 추돌해 A씨(49·여)와 B씨(78·여)가 중상을 입어 원주기복병원과 춘천 성심병원으로 각각 이송됐다.

또 C씨(55)와 D씨(78)가 경상을 입어 홍천아산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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