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중해에서 이집트와 합동 해상 훈련
강정규 2024. 8. 22. 20:18
중국 해군이 이집트 해군과 지중해에서 합동 훈련을 벌였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지난 20일 해군 제46차 호위편대가 이집트 해군과 알렉산드리아 북쪽 지중해에서 합동 훈련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제46차 호위편대는 지난 2월 중국 광둥성을 출발해 아덴만과 소말리아 해역에서 호위 임무를 수행한 후 러시아와 이집트에서 차례로 훈련에 투입됐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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