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X전종서, 역대급 '퇴폐 얼굴합' 공개…다크서클이 아름답다니

이민경 2024. 8.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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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함께 역대급 퇴폐미를 과시했다.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Project 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소희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서 화려한 귀걸이에 화려한 메이크업을 선보였고, 전종서는 다크서클을 강조하는 연한 메이크업에 장신구를 착용하지 않고 순백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어 두 사람의 대비가 강조되도록 연출해냈다.

 한편, 한소희와 전종서는 새 드라마 '프로젝트 Y'에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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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배우 한소희, 전종서/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함께 역대급 퇴폐미를 과시했다.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Project 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두 배우는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소희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서 화려한 귀걸이에 화려한 메이크업을 선보였고, 전종서는 다크서클을 강조하는 연한 메이크업에 장신구를 착용하지 않고 순백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어 두 사람의 대비가 강조되도록 연출해냈다.

배우 한소희, 전종서/사진=전종서 인스타그램



연예계 대표 '퇴폐의 정석'으로 불리는 이들의 얼굴합에 대중은 "꿈의 조합이다", "두 사람 미쳤다", "사진을 보고서 숨을 쉴 수 없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와 전종서는 새 드라마 '프로젝트 Y'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 드라마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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