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한 황정음, "너무 예뻐서 그만 자랐으면..." 애틋한 심정

김주미 2024. 8. 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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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짧아진 헤어 스타일로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뻐서 그만 자랐으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두 아들의 사진과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황정음은 헝클어진 쇼트커트 헤어 스타일로 보이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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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미 기자 ]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황정음이 짧아진 헤어 스타일로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뻐서 그만 자랐으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두 아들의 사진과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첫 사진에는 장난꾸러기 같은 귀여운 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황정음은 헝클어진 쇼트커트 헤어 스타일로 보이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을 내고 2021년 재결합했지만, 올해 초 파경 소식을 전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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