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학교 다닐 때 찐따, 찌질이··슈퍼스타 될 줄 몰라" ('달려라석진')
최지연 2024. 8. 22. 19:29

[OSEN=최지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모교를 찾았다.
지난 8월 20일,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달려라 석진] EP.2 | 금의환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영상 속 진은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참 이상한 데만 오네요"라며 14년 만에 모교를 찾았다고 알렸다.
진은 학교 안으로 향하며 "내가 중 고등학교 땐 조금 부족하고 약한 학생이었다. 소위 말하는 찐따, 찌질이었기 때문에 슈퍼스타로 여기 다시 돌아올 줄은 몰랐다"라고 고백했다.

학생들은 진을 반기며 "잘생겼어요", "사랑해요"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진은 "그래, 전형적인 학생들이구만. 나도 저랬지"라며 "나를 사랑하지는 말도록"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진은 학생들과의 팔씨름에서는 "내가 얘를 어떻게 이기니. 나이 33살 먹고 고등학생을. 나는 물근육이 아니라 근육이 없는 사람이다. 너는 우리 정국이 오면 큰일 난다"라고 으름장을 놔 웃음을 더했다.
[사진] '달려라 석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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