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해상서 40대 실종…드론 투입해 닷새째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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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 해상에서 40대 남성이 닷새째 실종돼 해경과 소방이 수색 중이다.
22일 속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해경과 소방당국은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의 한 펜션 앞 해변에서 40대 A 씨를 수색 중이다.
A 씨는 지난 18일 오전 이 일대 바다에 입수한 뒤 실종된 상태로 해경이 수색 중이었다.
해경은 인근 해상에 드론순찰팀 등을 투입해 수색 중이지만 아직 A 씨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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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양양군 해상에서 40대 남성이 닷새째 실종돼 해경과 소방이 수색 중이다.
22일 속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해경과 소방당국은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의 한 펜션 앞 해변에서 40대 A 씨를 수색 중이다.
A 씨는 지난 18일 오전 이 일대 바다에 입수한 뒤 실종된 상태로 해경이 수색 중이었다. 지난 21일부터는 소방당국도 수색에 합류했다.
해경은 인근 해상에 드론순찰팀 등을 투입해 수색 중이지만 아직 A 씨를 찾지 못했다.
해경은 A 씨를 찾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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