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올림픽 선수단 격려 "낡은 관행 혁신해 공정한 환경 만들겠다"
2024. 8. 22. 19:03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오늘(22일) 저녁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역대 최고 성적으로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준 선수단 모두에게 '국민 감사 메달'을 수여하며 "선수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낡은 관행을 혁신해 자유롭고 공정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정인 기자 / jji0106@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기준금리 동결에 이례적 입장 ″아쉽다″
- '처서 마법'은 옛말?…″처서는 억울하다″ [올댓체크]
- BTS ‘슈가 방지법’ 발의…전동킥보드·스쿠터 음주 처벌 강화한다
- 남양주 유기견보호소 화재…유기견 80여 마리 탈출
- 한국 스키 대표팀 소속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사망
- 사제 폭탄?...대낮 치과에 도착한 택배상자 폭발
- 달리는 차에 미사일 꽂혔다…파타당 간부 사망 [짤e몽땅]
- '에이리언' 신작, AI 생성 배우 등장에 '갑론을박'
- ″내 아이 100명 넘어″ 텔레그램 창립자의 '정자 기증' 고백
- [D뉴스] 미국대선 뭐이슈?…전당대회 관심 쏠린 여성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