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첫 아시아 팬밋업 마지막 도시는 타이베이..대미 장식 예고

최혜진 기자 2024. 8. 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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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휘브(WHIB, 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가 첫 아시아 팬밋업이 대미를 향해 나아간다.

22일 휘브가 '휘브 퍼스트 아시아 팬밋업 - 이터널 유스 : 킥 잇'(WHIB 1ST ASIA FAN MEET UP - ETERNAL YOUTH : KICK IT)의 마지막 도시 타이베이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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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보이 그룹 휘브(WHIB, 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가 첫 아시아 팬밋업이 대미를 향해 나아간다.

22일 휘브가 '휘브 퍼스트 아시아 팬밋업 - 이터널 유스 : 킥 잇'(WHIB 1ST ASIA FAN MEET UP - ETERNAL YOUTH : KICK IT)의 마지막 도시 타이베이로 향했다.

휘브는 지난 6월 방콕을 시작으로 마닐라, 홍콩, 자카르타 등 4개 도시를 찾아 현지 팬들을 만났다. 휘브는 첫 아시아 팬밋업을 기념해 앤드(공식 팬덤명)들과 잊지못할 시간을 만들기 위해 무대는 물론, 다채로운 방식의 소통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휘브가 매 공연 현지 팬들의 열렬한 떼창과 응원법으로 글로벌 인기를 실감한 가운데, 타이베이 팬밋업에서도 '디지'(DIZZY), '킥 잇'(KICK IT) 등 대표곡 무대를 통해 휘브의 에너지를 전달하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휘브는 타이베이 팬밋업 개최 소식만으로도 주목을 받았던 바. 방문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휘브는 신문과 방송 등 현지 주요 매체들과 인터뷰를 확정 지으며 타이베이 팬밋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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