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7세 맞아? 단발 레이어드컷으로 뽐낸 동안 비주얼

김성령 소셜미디어

김성령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김성령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8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말자할매. 개그콘서트. 오랜만에 개콘 외출. 역시 영희 짱. 말자할매 흥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 녹화를 위해 김영희와 만난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성령의 세련된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1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동안 미모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달라"는 요청에 "신생아처럼 잠을 많이 잔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영희는 "그럼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숨을 안 잔 거냐"며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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