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동, 대통령배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이경재 2024. 8. 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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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 멤버인 도경동이 대통령배 대회에서 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했던 박상원을 결승에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오상욱과 구본길 등 파리에서 함께 대표팀의 3회 연속 우승을 이끈 선수들도 모두 4강에 진출해 변함없는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전하영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최세빈을 꺾고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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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 멤버인 도경동이 대통령배 대회에서 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했던 박상원을 결승에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오상욱과 구본길 등 파리에서 함께 대표팀의 3회 연속 우승을 이끈 선수들도 모두 4강에 진출해 변함없는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전하영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최세빈을 꺾고 우승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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