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이어 폭우' 청주 NC-한화전, 우천 취소 결정

박연준 기자 2024. 8. 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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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청주구장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KBO는 22일 오후 6시 21분, 청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NC는 하트를, 한화는 와이스를 등판시킬 예정이었다. 

앞서 포항 두산-삼성전의 경우, 폭염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한편, 해당 청주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사진=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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