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유튜브, 최단 시간 '골든 버튼'…영향력 과시
정주희 2024. 8. 22. 18:3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1시간 29분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최단기간 골드 버튼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UR Christiano(유알 크리스티아누)'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호날두는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선수 시절 영상 등 10여개의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이미 X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약 9억 명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호날두는 유튜브에서도 하루도 안 돼 구독자 1,000만명을 돌파하며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정주희 기자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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