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KBS 2024. 8. 22. 18:34
오늘은 귀뚜라미 등에 업혀 온다는 절기 처섭니다.
이날을 전후로 마법처럼 날씨가 변해 '처서 매직'이란 말이 생겼는데, 이젠 사정이 다릅니다.
절기를 1주일 정도 늦춰야 우리가 알던 처서 마법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거란 게 기상청의 분석입니다.
상식마저 뒤바꾸는 기후 위기의 시대,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스키선수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사망
- 법원 “최태원·김희영, 노소영에 위자료 20억 원 배상…혼인 파탄 초래 인정”
- 한동훈-이재명 회담 생중계로?…“오히려 좋은 일”·“보여 주기 쇼”
- “코로나19 유행 빠르면 이번 주부터 주춤”…추석 ‘당직 병원’ 확대
- ‘현존 최강’ 아파치 추가 도입?…‘자폭 드론’에 격추될 수도
- [현장영상] 치료받은 치과에 폭발물 터트려…70대 용의자 검거
- ‘불법 영업’ 딱 걸린 계곡 식당…현수막 때문? [잇슈 키워드]
- [경제 핫 클립] 디카페인은 맛이 없다? 이젠 옛날 얘기!
- [경제 핫 클립] ‘전복 사촌’ 오분자기, 너희 다 어디갔니?
- [현장영상] 강제노역 피해자 유족 2심서 승소…5년 만에 뒤집힌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