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화물철도 2곳, 동시 직장폐쇄로 운행 중단…북미지역 심각한 피해 우려
유세진 2024. 8. 22. 18:21

[캔자스시티(미 미주리주)=AP/뉴시스]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CPCK 역 구내에서 21일(현지시간) 노동자 1명이 기관차에 올라타 있다. 캐나다의 주요 화물 철도 두 곳이 근로자와의 계약 분쟁으로 완전히 중단됐다. 열차 운행이 조속히 재개되지 않으면 캐나다와 미국의 기업과 소비자드에게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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