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내가 쓰는 밈이 코인이 된다고?! 정체 알아봄

모자 쓴 강아지, 입을 벌리고 있는 고양이, 개구리 캐릭터부터 미 대선 후보들까지...

유행하는 밈이나 슬로건을 테마로 만든 이것, 바로 ‘밈코인’인데요.

관련 인물들의 행보나 유명인의 홍보에 따라 그 가격이 요동친다고 해요.

최근 축구선수 메시의 SNS 게시글 하나에 해당 밈코인의 가격이 순식간에 치솟기도 했죠.

누구나 쉽게 밈코인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까지 등장하면서 매일같이 새로운 밈코인들이 발행되고 있고, 시가총액은 무려 수조 원에 이른다고 해요.

유행처럼 사고 팔리는 밈코인의 정체!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Sy6vRzs0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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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