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강우 “고3 때 몸무게랑 똑같아” 남다른 자기관리(지글지글)

‘채널십오야’ 채널 캡처

‘채널십오야’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김강우가 남다른 자기관리를 자랑했다.

최근 '채널십오야' 채널에는 '삼시세끼 아니구 지글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강우는 몸매 관리에 대해 "저는 딱 기본만 맞춰놓는다"며 "제 몸무게가 고등학교 3학년 때 몸무게랑 똑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작품에 따라 플러스 마이너스를 한다. 너무 많이 증량을 해놓으면 다른 캐릭터를 만났을 때 빼기가 어렵다"며 "1부터 10까지 있으면 딱 5에 맞춰놓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강우는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다. 김강우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을 통해 차승원, 김선호와 호흡을 맞췄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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