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냉동치킨 간편식 `쉐푸드 소빠닭` 출시

이상현 2024. 8. 22.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웰푸드는 냉동치킨 가정간편식 '쉐푸드 소빠닭(소스에 빠진 닭)'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 인기가 높아진 냉동치킨 간편식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쉐푸드 소빠닭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집에서도 외식 치킨의 맛을 손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간편식"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맛의 소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는 냉동치킨 가정간편식 '쉐푸드 소빠닭(소스에 빠진 닭)'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 인기가 높아진 냉동치킨 간편식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쉐푸드 소빠닭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쉐푸드 소빠닭은 강장맛, 레드맛, 크레이지 불닭맛 등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회사측의 설명에 따르면 조리방법은 에어프라이기를 기준으로 해동할 필요 없이 14분간 조리하면 된다. 또 소스가 치킨에 발려져 있어 조리 후 별도로 뿌리거나 바르는 과정이 필요없다는 점도 특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집에서도 외식 치킨의 맛을 손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간편식"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맛의 소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