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맞아?' 양은지, 환상적인 골반 라인

사진 출처=양은지 SN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양은지가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22일 양은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해변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다시 돌아오지 않을 내 나이 40살 여름! 애셋맘의 기세! 더 늙기 전에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올렸다.

사진 출처=양은지 SNS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민트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는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뒤태를 과시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출처=양은지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날씬한데요? 수영복은 기세", "나는 못 입을 수영복이네. 비율 천재", "언니 핫하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양은지는 2007년 그룹 베이비복스 리브로 데뷔했으며,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