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금지' 폭포 들어간 50대 남성 심정지 병원 이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물놀이가 금지된 폭포에 들어간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오늘(22일) 오전 10시 반쯤, 강원도 철원 삼부연폭포에서 58살 A씨가 폭포 아래 물에 들어간 뒤 사라져 일행이 경찰과 소방에 신고했습니다.
일대를 수색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3시간 반 만에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물놀이가 금지된 폭포에 들어간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오늘(22일) 오전 10시 반쯤, 강원도 철원 삼부연폭포에서 58살 A씨가 폭포 아래 물에 들어간 뒤 사라져 일행이 경찰과 소방에 신고했습니다.
일대를 수색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3시간 반 만에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50만 원짜리 다이어트 한약 먹고 구토·설사...한의원은 환불 거부
- "생리공결 시 소변검사" 논란되자...서울예대, 열흘만에 규정 철회
- '재산 24조' 텔레그램 창립자 "내 아이 100명 넘어"...무슨 일?
- "韓 선수들과 셀카 찍으며 히죽히죽"...北 선수들, 처벌 가능성 제기
- 한국인 스키팀 3명 뉴질랜드서 교통사고로 숨져
- 이재명 '운명의 날'...잠시 뒤 선거법 1심 선고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