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빡종원] 박살 난 '중국몽'…뒤늦은 탈중국 대가가 2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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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국 수출 기업에게 약속의 땅이었던 중국, 하지만 '사드 사태' 등이 터지며 중국은 어느새 한국산 소비재의 무덤이 돼버렸습니다.
특히 뒤늦게 중국 탈출에 나선 아모레퍼시픽은 시가총액이 2조 넘게 날아가는 등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반면 처음부터 중국을 제외하고 미국·일본·유럽으로 진출한 화장품 중소기업 들은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갈라놓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희비, <귀에 빡!종원> 에서 취재했습니다. 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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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국 수출 기업에게 약속의 땅이었던 중국, 하지만 '사드 사태' 등이 터지며 중국은 어느새 한국산 소비재의 무덤이 돼버렸습니다.
특히 뒤늦게 중국 탈출에 나선 아모레퍼시픽은 시가총액이 2조 넘게 날아가는 등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반면 처음부터 중국을 제외하고 미국·일본·유럽으로 진출한 화장품 중소기업 들은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갈라놓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희비, <귀에 빡!종원>에서 취재했습니다.
#중국경제 #미국경제 #일본경제 #화장품 #아모레퍼시픽 #beauty #tirtir #티르티르 #주식 #빡종원 #귀에빡종원 #비디오머그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박영일 / 영상편집: 이승진 / 구성: 조도혜 / 작가: 유진경 / CG: 서현중, 성재은 / 제작지원: 티르티르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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