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김제시 첫 상생협력 '하이패스IC' 설치
임홍진 2024. 8. 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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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과 김제시가 첫 지역발전 상생협력으로 이서면과 용지면 경계에 고속도로 하이패스IC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양 지자체는 오늘(22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한국도로공사가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에 하이패스 IC 설치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상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다음 달 중 한국도로공사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두 지자체의 추진 의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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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과 김제시가 첫 지역발전 상생협력으로 이서면과 용지면 경계에 고속도로 하이패스IC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양 지자체는 오늘(22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한국도로공사가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에 하이패스 IC 설치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상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다음 달 중 한국도로공사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두 지자체의 추진 의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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